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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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te
누군가 이 글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작성하는 게, 설득하는 글쓰기 연습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.'과거'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해놓은 글은 몇 년 전 작성했던 글이다.컴퓨터와 관련된 글이 주를 이뤘다. 그 땐 내 세상의 한계가 거기까지였다.누군가 보라고 쓸 수 있는 게 그것 뿐이었다. 정확히는 그것 뿐이라고 생각했다.몇 년이 지난 지금은, 조금은 더 다양한 경험을 했다.내 경험이 녹아져있는 글이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