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찰

그저 남들이 하는 걸 따라했다.
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았다.
게으르다. 의지가 약하다. 꾸준함이 없다. 하고 싶을 때 하고, 하기 싫을 때 하지 않는다. 절박하지 않다. 내 이야기다.

내가 경험적으로나 지식적으로 크게 성장했을 때는, 스스로 생각하고, 그대로 행동으로 옮겼을 때 일어났다.
누군가 시켜서 하는 일은 내 일이 아니게 된다.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.
그러나 내가 원해서 행하는 일은, 그만큼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.

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가져야한다. 수동적인 삶은 후회할 일만 가득하다.